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다 료스케 (문단 편집) == 개인 활동 == [[파일:야마다6.gif]] 2007년, sp를 거쳐 마침내 연속드라마 [[탐정학원 Q]]의 아마쿠사 류 역으로 발탁된다. 당시 인기 [[쟈니스 주니어|주니어]]였던 [[나카지마 유토]]가 이미 내정되었다는 사실이 있었다. 그러다가 캐스팅 담당자가 야마다를 한번 보기를 원했고 결국 야마다가 아마쿠사 류 역으로 최종 결정된 것이다. 거기에 더해 탐정학원 Q와 긴다이치 소년 시리즈의 원작자가 야마다의 연기를 보며 다음 긴다이치 드라마 시리즈가 촬영된다면 야마다를 긴다이치 역할로 내정시키기로 결정할 정도로 인상깊게 봤으며 실제로 6~7년 뒤에 4대 긴다이치로 낙점되었고, 5번째 실사판 드라마 기념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실사판 긴다이치를 야마다라고 단언할 정도로 호평까지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야마다는 탐정학원 Q 실사판 드라마에 출연해 '''[[초통령]]'''이 되었고 이때부터 둘의 격차는 [[쟈니스 주니어|주니어]] 때와 정반대로 벌어지기 시작한다. 마침내 두 번째 싱글인 에서는 그동안 유토가 맡았던 센터 자리를 차지한다. 야마다는 정말 본인이 센터를 해도 되나 망설였다고. 8년 뒤인 2016년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촬영할 때, 이때의 경험을 살리게 된다. 감독에게 부탁해 자신을 차기 부장으로 추대하는 아버지에게 “유우라면 이랬을 거야”라는 생각에 한 번 정중히 거절하는 대사를 급히 추가했다고 한다. 2008년 1월 11일~3월 8일 [[닛폰 테레비]]에서 [[1파운드의 복음|만화]] 원작 '1파운드의 복음'의 관장님 아들 역할인 무코다 카츠미 역을 맡았다. 주연은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 참고로 카메나시 카즈야와 야마다 료스케는 모두 긴다이치 하지메를 맡은 적이 있으며, 카메나시는 3대, 야마다는 4대였다.] 2008년 4월 12일, [[닛폰 테레비]] 드라마 '선생님은 대단햇! sp'에서 드라마 첫 sp 주연인 군조 하야토 역을 맡았다. 2008년 6월 14일, 드라마 '후루하타 중학생'에서 주연 [[후루하타 닌자부로]] 역할을 맡았다. 2008년 드라마 '스크랩 티쳐'와 평론가에게 첫 연기 호평을 받은 24시간 TV 스페셜 드라마 '형을 잊지마' 등 굵직한 주, 조연을 거쳐 드디어 2010년 드라마 [[좌목탐정 EYE]]의 주인공 타나카 아이노스케 역을 맡았다. 당시 토9 드라마는 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드라마가 주였는데, 이는 [[도모토 코이치]] 이후 '''두 번째 [[쟈니스 사무소|쟈니스]] 주연 캐스팅'''이다. [[암살교실(영화)|암살교실]]에 공동 출연하는 [[스다 마사키]]도 감정을 터뜨리는 장면에서 야마다를 인상깊게 봤다고 한다. 이후 본인도 연기에 흥미가 생겼는지 영화 출연을 강렬히 소망하고 있다. 2011년, [[치넨 유리]]와 함께 [[스머프#s-6.3|스머프 극장판]] 더빙을 맡았다. 2012년 [[닛폰 테레비]]의 드라마 '이상의 아들' 주연을 맡았다. 어머니를 무척 사랑하여 어머니가 근무한 곳으로 학교를 옮기는 아들 역할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 드라마에서 연기를 좋게 봤다”는 호평이 많았다. 2012년 [[닛폰 테레비]] 스페셜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홍콩구룡재보살인사건~의 주인공 [[김전일|긴다이치 하지메]]에 발탁되었다. 원작자가 야마다의 첫 드라마인 [[탐정학원 Q]] 때부터 눈여겨봤다는데, “이 아이가 크면 꼭 [[긴다이치 하지메]]를 연기시켜야지” 했다고 한다. 2012년 11월 17일에 갑작스러운 '''솔로 데뷔'''[* 메인곡이 [[소년탐정 김전일|긴다이치]]의 OST였다.]로 전 세계 팬들이 발칵 뒤집혔다. 한동안 야마다의 [[Hey! Say! JUMP]] 탈퇴설이 떠돌았는데, 자신이 탈퇴를 심각하게 고민한 것이 맞다고 한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이 세계를 떠나려 했다고. 하지만 스케줄상 솔로 데뷔를 그만두기엔 이미 너무 늦어 버린 것. 결정적으로 점프 멤버들 모두가 격려해 줘서 솔로 데뷔를 결심했다고 한다. 이때 메이킹에서 계속해 멤버들을 찾는 모습에 팬들의 호감도는 더 상승했다. 2013년 1월 9일에 맥시 싱글 로 화려하게 솔로 데뷔를 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야마다가 자신의 싱글에 [[KinKi Kids]]의 사랑의 덩어리(愛のかたまり)를 커버한 것이다. 메일로 [[도모토 코이치]]에게 커버를 해도 되느냐 물었고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2016년 12월 16일에 방송된 '도모토쿄다이'를 보면 [[도모토 코이치]]도 많은 후배들이 불렀다는 걸 알고 있고 “돈이 되어야 하는데...” 등 [[네타]]를 쳤다. 이 방송에서 야마다는 [[도모토 코이치|코이치]]를 자신을 울린 선배라고도 했다. 마무리는 훈훈하게 [[KinKi Kids]]와 야마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사랑의 덩어리(愛のかたまり)를 불렀다. 야마다는 특히 가사의 울림과 의미가 좋았다고. 하지만 관심과 주목이 많았던 긴다이치의 드라마는 정작 화려한 캐스팅[* 오존, [[비비안 수]], [[승리(인물)|승리]].]에 비해 스토리가 엄청난 막장이라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 다만 이 점은 참작해야하는 게 첫 4대 긴다이치 역할의 시작점 에피소드로 내정된 [[홍콩 구룡 재보 살인사건]]이 김전일 시리즈 작품 내에서도 손꼽히는 흑역사급 최악의 에피소드에서 1위를 다툴 정도로 혹평인지라 연기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스토리로 망할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했다.]하지만 [[승리(인물)|승리]]의 출연으로 많은 한국인들이 야마다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2015년 야마다가 사적으로 한국 여행을 갔을 때, “어? 긴다이치다!”라고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야마다는 긴다이치의 촬영이 매우 힘들었지만, 이 일을 계기로 뿌듯했다고 한다. 2013년 8월 24일 방영한 24시간 TV 드라마 스페셜 '[[오늘은 이제 안녕]](今日の日はさようなら)'에서는 병에 걸려 의족을 한 청년인 하라다 노부오 역을 맡았다. '''역할 소화를 위해 3일 만에 4kg를 감량했다.''' 캐스팅 소식을 3일 전에 알게 되어 아무것도 안 먹은 채 계속 헬스장에서 운동만 하고 촬영 현장에서는 두부 함바그 등을 먹으며 버텼다고 한다. 주연은 [[아라시(아이돌)|아라시]]의 [[오노 사토시]]. 그리고 2013년 8월에 긴다이치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의 주연으로 또다시 발탁되었다. 이전 작에 등장했던 [[나나세 미유키]] 역의 [[카와구치 하루나]], [[사키 류지]] 역의 [[아리오카 다이키]], 리 바이론 역의 오존, [[닉쿤]]도 함께 출연한다. 참고로 배경은 [[말레이시아]]. 2014년 7월에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N(neo)'이라는 이름으로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의 주인공을 맡게 되었다. 야마다 료스케의 연기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는 평과 [[카와구치 하루나]]와의 호흡이 나쁘지 않았다는 평. 낙폭이 중간중간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계속해서 시청률을 끌어 올려 10.4%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이 드라마로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져 야마다를 '''김전일을 연기한 잘생긴 일본인 배우'''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귀가 후 잘 시간도 없어서 촬영 현장 쉬는 시간에 다음 날 분량의 대사를 전부 외웠다고. 트릭을 푸는 장면에서 15페이지 대사 분량은 당연한 정도인데, 이를 '''2시간도 안 된 채'''에 다 외웠다고 한다. 김전일 대사 분량 자체가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가장 많았을 때의 대사 분량이 '''역대 긴다이치 중 가장 많은 분량(29페이지 이상)'''이었다.[* 정황상 트릭의 양이 방대하고 피해자 수도 많던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으로 추정.] 2015년 가을에 영화 '그래스호퍼'의 킬러 세미 역을 맡았다는 것이 발표되었다. [[암살교실(영화)|암살교실]]이 먼저 개봉되었지만, 촬영은 '그래스호퍼'가 먼저였다. 김전일 방센과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은발로 염색 후 앨범, 싱글,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연기 연습 또한 병행했다. 이 영화로 야마다는 제 25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을 받았으나, 스케줄이 맞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다. '그래스호퍼'의 캐스팅 발표 직후인 2014년 8월 말 배급사 토호에서 [[암살교실(영화)|암살교실]]이라는 영화에서 첫 주연으로의 캐스팅이 추가로 발표된다. 중학교 3학년의 시오타 나기사 역. 시오타 나기사의 나이가 중3인데, 21살인 야마다가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있었다. 그러나 많은 일본 영화와 드라마가 그렇듯 대부분 배우들의 나이가 고등학생~성인이다. 야마다 료스케나 [[스다 마사키]], 시이나 킷페이 같은 인지도 놓은 배우들과 공동 출연. 평소 진한 눈 화장으로 안 좋은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번 영화는 무려 '''노 메이크업'''으로 촬영했다. 그리고 [[군마현|군마]]의 한 폐교에서 합숙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2015년 상반기 관객 동원 순위 1위를 차지하며, 2015년 역대 개봉 영화 흥행 16위를 차지하는 등의 대기록을 세운다. 제 39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고 속편 개봉 또한 결정되었다. 2014년 9월, 요괴 덕후[* 평소 야마다는 요괴를 좋아한다고 자주 언급했다. 멤버와 놀러 갔을 때도 요괴 스트랩을 뽑았다거나 요괴 만화와 요괴 도감을 모으고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유명한 요괴 덕후이다.] 야마다 료스케와 그의 팬들이 단체로 기뻐할 [[지옥선생 누베]] 드라마 판의 8, 9화 특별 출연이 성사되었다. 처음에는 출연이 어려울 것 같다고 했으나, 야마다의 간절한 바람과 [[쟈니스 사무소|쟈니스]]가 조연 및 주연에 각각 들어가 있었기에 성사된 듯하다. 그것도 야마다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젯키(절귀) 캐릭터. 요괴인 밧키의 남동생으로, 쟈니스계의 미소년이다. 능력이 매우 뛰어나 누베, 타카모, 유키메가 협력해서 싸워도 젯키 한 명을 못 당하고 결국 누베의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마음을 담은 마지막 전력의 한 방으로 쓰러져 지옥으로 영원히 떨어진다는 캐릭터. 그러나 이와 달리 8회에서는 약 1분이 채 안 되게 나왔다. 9회에 가서는 주인공이 이기도록 급히 마무리를 짓는 바람에 비주얼+중2병 캐릭터+악역+야마다의 눈빛 연기로 캐릭터나 야마다의 실사화에서는 꽤 호평이었으나, 병맛 결말 스토리로 끝나 많은 누베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2015년 [[닛폰 테레비]] 24시간 TV 스페셜 드라마 '엄마, 나는 괜찮아'에서 축구 선수를 꿈꿨지만, 뇌종양으로 힘든 투병 생활을 하다 결국 시한부 선고를 받고 18살이라는 나이에 사망한 사사키 료헤이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를 위해서 야마다는 1일 1식 당면 수프 다이어트를 했다. 2016년 3월 25일, 전편과 같은 배급사인 토호에서 [[암살교실(영화)#s-3.2|암살교실: 졸업편]]이 개봉되었고 전편에서 살선생의 성우였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직접 출연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5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기록하고 35억 2000만엔으로 2016년 역대 흥행 수입 영화 8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운다. 2016년 10월~12월, 무려 [[후지 테레비 월요일 밤 9시 드라마|게츠쿠]]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7년 가을,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영화)|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도둑 리더인 아츠야 역을 맡았다. 2017년 12월, 영화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주연 [[에드워드 엘릭]] 역을 맡았다. 2018년 1월, 드라마 '무마시킨 겨울'에서 주인공 키타자와 슈사쿠 역으로, 온갖 궂은 일을 다 해결하는 불쌍한 막내를 연기했다. 다양한 표정으로 표정 연기가 일품이지만,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산으로 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2019년 6월, 드라마 '무마시킨 겨울'의 후속작으로 여름 버전이 스페셜로 방영 되었다. 2019년 8월, 드라마 '세미 오토코'로 7일간 여주인공과 같이 살면서 기운을 북돋아주는 세미오 역을 맡았다. 귀여운 표정과 행동이 볼 만하며, 극 중 여주인공조차도 예쁜 얼굴이라며 칭찬한다. 2020년 1월, 영화 '기억술사'에서 요시모리 료이치 역을 맡았다. 2020년 9월, [[TBS]] 드라마 '아슬아슬한 두 사람 - K2 - 이케부쿠로서 형사 칸자키 · 쿠로키'에서 주연 칸자키 류이치 역을 맡았다. 2021년 같은 기획사인 [[니노미야 카즈나리]], [[나카마루 유이치]], [[키쿠치 후마]]와 함께 ジャにのちゃんねる라는 유튜브 채널을 하고 있다. 2021년 10월 15일, 개봉이 연기되었던 영화 '타올라라 검'의 주연 오키타 소지 역을 맡았다. 2022년 2월 4일, 코로나로 촬영이 중단 되었다가 재개된 영화 '대괴수의 뒤처리'에서 오비나타 아라타 역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